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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협, 청평호 일원서 수질보전 하천정화활동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15 11:24
  • 조회수 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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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보트 활용해 수중·연안 쓰레기 5톤 집중 수거

(다)특수협, 청평호 일원서 수질보전 하천정화활동1.png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는 14일 가평군 청평호 일원에서 북한강 수질보전을 위한 하천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특수협 관계자와 가평군 환경과 관계자, 청평가평수상레저조합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상보트를 이용해 육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북한강 수중과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와 하천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등으로 북한강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제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는 북한강의 수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남진 특수협 운영본부장은 “집중호우 이후 북한강에 유입된 쓰레기는 팔당상수원의 수질과 수생태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북한강 수질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수중과 수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북한강과 팔당상수원의 깨끗한 수질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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