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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09 16:07
  • 조회수 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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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시설 정보 담은 ‘복지자원지도’ 발간

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9일 오후 2시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렸다.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회복지수서비스.JPG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태원 군수와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이 가평군 복지의 미래를 더욱 밝고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가 일상이 되는 행복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눔이 문화가 되고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지도.JPG

 

이날 행사에서는 가평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가평군 복지자원지도’도 공개됐다. 복지자원지도는 청평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시설과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담았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도 책자로 배부됐다.

 

육 회장은 “복지자원지도는 군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혜택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가평을 찾는 관광객과 생활인구에게도 유용한 복지 정보를 제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복지도시 가평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을 지원한 청평양수발전소와 관계자,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육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과 따뜻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용기”라며 “협의회도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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