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보다 380원 인상… 내년 최저임금보다 890원 높아

가평군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9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1,210원보다 380원(3.4%) 인상된 금액이다.
가평군은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평군의 재정자립도와 2027년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평균 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의 내년도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보다 890원 많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42만2,310원이다.
이번에 결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생활임금 적용 조건에 해당하는 가평군 기간제근로자에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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