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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바다, 맛의 장터 — 올가을 자라섬으로!”
가평 자라섬이 올가을, 꽃과 시장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간 열리는 ‘자라섬 남도 가을꽃축제’에서는 수만 송이 가을꽃이 만들어내는 장관과 함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 직거래 장터가 함께 열린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의 국화와 ... -
새마을 보조금 '쌈짓돈' 논란, 군민 65.8% "지원 반대" 압도적
가평군민들의 혈세가 특정 단체의 '쌈짓돈'처럼 사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NGN 뉴스 여론조사 결과 군민 대다수가 새마을 지회 보조금 지원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태원 군수 긍정평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조차 반대 여론이 높아, 가평군과 의회의 '표심 잡기... -
적십자사 가평군협의회, 수해 가구에 2천만원 물품 기탁
대한적십자사 가평군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내 수해 가구를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부식 세트와 섬유유연제를 기탁했다. 원지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협의회는 이번 수해복구 기간동안 50여 명... -
수도권도 인구 절벽 위기..경기.경인 지역 단체장 공동 기자회견
어제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선 경기.인천 지역 4개 단체장들이 인구 감소를 호소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단체장들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 속해 있단 이유로 지방 소멸 위기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불합리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
서태원 가평군수의 역설, “가평군의 절규 '행정구역'이 아닌 '현실'을 보라”
가평군의 현실은 마치 두 얼굴을 가진 동전 같다. 한쪽 면에는 화려한 수도권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만, 다른 한쪽 면에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 정책에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배제된 가평군의 현실은 정책 지원의 ... -
한 달 전 그날의 아픔, 희생자 유가족이 전한 위로와 감사
지난 7월 20일, 가평을 덮친 극한 폭우는 마일리 계곡을 휩쓸며 일가족 3명을 포함한 7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다.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헤아릴 수 없지만, 그 비극적인 날로부터 한 달이 지난 오늘(22일), 따뜻한 커피 향과 함께 가슴 뭉클한 소식이 전해졌... -
“호우피해 군민께 위로… 복구지원 손길에 깊은 감사” ... “군민과 아픔 함께할 것”
가평군은 12일 영상 편지를 통해 지난 7월 20일 발생한 기록적 폭우 피해와 관련, 피해 군민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 군수는 이날 ‘희망 잃지 말고 함께 일어섭시다’라는 영상 편지에서 “200년 만의 집중호우가 군민의 삶을... -
산사태 키운 '잣나무', 기후변화가 드러낸 산림 정책의 민낯
▲가평 상면 율길리,울창했던 잣나무 숲이 산사태가 나면서 200여미터 길이의 계곡이 생겻다. 이 일대에는 20여 곳이 같은 원인으로 산사태가 발생했다.[사진/정연수 기자] ‘7. 20 폭우 사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기도 가평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현장에는 뿌리째 뽑힌 잣나무들이 유독 많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