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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이틀간 200mm 넘는 폭우…인명 피해 발생, 추가 비 예보로 비상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북한강이 진 흙탕색으로 변했다.[사진/가평군 자라섬 인근 정연수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기도 내 인명 및 시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18일 오전까지 경기 남부에 최대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 -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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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6.25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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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전통찻집 ‘석화’, 연잎밥이 이끈 예상치 못한 성공과 삶의 의미
가평군 북면 한적한 길가, 고풍스러운 기와집 한 채가 최근 조용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통찻집 ‘석화’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연잎밥. 단일 메뉴, 소박한 가격, 그리고 깊은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석화는 이제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곳의 진짜 ... -
골든강의 '배설과 마타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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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상한 가평군, ‘책임을 묻지도,책임지는 공무원도 없다’
본보가 2년 전 탐사보도를 통해 제기한 가평군 자라섬 보행교 공사 입찰 카르텔 의혹들이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되었다. 이 보도는 2022년 11월 가평군이 발주한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 벨트 조성 공사와 관련된 문제들이 핵심이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가평... -
일상의 품격을 높인다…포천, '삶의 질'에 집중하는 핀셋 행정 '눈길'
단순한 복지나 행정 서비스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포천시의 세심하고 다각적인 ‘핀셋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치매 환자 가족에게는 문화 공연으로 위로를 건네고, 장애인 활동지원사에게는 전문적인 배뇨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회 곳곳의 디테일에 집중하며 ‘사람 중심 ... -
한 버스 기사의 7년 싸움…“임금체불, 공공기관은 왜 외면하나”
“국민의 봉사자여야 할 공직자들이 사용자의 개가 되어 노동자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시의 한 공공버스 기사 이준근 씨의 절규다. 그는 2018년부터 시작된 회사의 상습적인 임금체불에 맞서 7년째 외로운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투쟁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우리 사회의 노동 감독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