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군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부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 사업, 업무 개선 방안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 관광자원 개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의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덕현 군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기반 사업을 가급적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와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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