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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입장식서 특별공연으로 군민과 소통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23 10:51
  •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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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입장식서 특별공연으로 군민과 소통 (1).jpg


연천군의회가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입장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9일 열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입장식 마지막 순서에 맞춰 깜짝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가면을 쓰고 익살스러운 분장과 의상을 갖춘 채 등장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유쾌하게 이끌었다.

 

의원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군민과 선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면을 벗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특별공연은 단순한 무대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다음 곡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선수단이 자리한 곳으로 이동해 사탕바구니를 들고 사탕을 나눠주며 현장에 함께한 군민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했다. 의원들의 이 같은 모습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도 정성이 담겼다. 박영철 의장은 무대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을 찾아 의상을 구입하는 등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철 의장은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의회도 보다 친근하고 열린 모습으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연천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군민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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