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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여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03 10:39
  • 조회수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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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 1,400여 명 운집…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선사

2.연천군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 1,400여 명 관객 모여 성황2.png


연천군은 지난 7월 3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가 1,4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오는 8월 4일까지 이어지는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의 일환으로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의의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미르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갈리나 페트로바가 출연해 클래식 명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별빛 아래에서 음악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연출하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1,4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수준 높은 연주를 함께 즐겼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앙코르를 요청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덕현 군수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는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복지시설, 야외공연장 등 생활권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운영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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