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금·김치용 오이부터 신선 오이 요리까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기대

연천군은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역 앞 광장 일원(연천읍 연천로 269,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연천오이마켓’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김지숙)이 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담금·김치용 오이를 비롯해 다양한 규격의 신선 오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오이를 활용한 요리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산지에서 갓 수확한 오이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어 오이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연계 프리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연천 오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을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오이마켓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031-834-0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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