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 방향 논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평가 개편에 따라,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향후 5년간 연천군 인구감소대응 전략이 포함되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이 기존 시설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돌봄, 보건의료, 교통, 교육, 생활 서비스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따라서 연천군은 생활 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기반의 투자계획 수립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연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시설 투자에서 벗어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구 유입과 정주 전환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사람 중심 정책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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