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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10.20 13:50
  • 조회수 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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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 참여와 행정의 추진력으로 이뤄낸 결실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png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4년간 군민과 행정 그리고 경기도가 함께 이뤄낸 협력의 결과로 군민 참여형 정책 추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연천군민의 뜨거운 염원으로 이뤄낸 ‘전국 유일의 접경지역 선정’

 

연천군은 사업 공모 준비단계부터 군민과 함께했다. 읍면단위 간담회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효과를 공유했으며, 1만 8천명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향한 특별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을 소망했다.

 

이러한 연천군민의 성원과 연천군 행정의 기획·조정 능력이 결합되면서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2026년부터 군민 모두에게 매월 15만원 지급

 

이번 사업을 통해 연천군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0일까지 2년간, 연천군에 30일 이상 거주한 모든 군민에게 월 15만 원의 연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경기도 역시 연천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방비의 50%를 도비로 지원하기로 해 군 재정부담을 대폭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다. 군민의 참여와 행정의 추진력이 만나 농어촌기본소득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롤모델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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