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62개 지방공공기관이 총 223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단은 ▲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운동, 지역화폐 지급 확대, 미션 챌리저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 ▲ 관광사업 기반의 소상공인 홍보관 조성, BUY 연천 실천 등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 ▲ 우리은행 캠핑, 현대차 휠핑 등과 연계한 관외 방문객 유입형 관광 모델 ▲ 바우처 택시, 아동복지 프로그램 등 군민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연천군·군의회·공단, 지역사회,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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