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지역투어, 기념식, 군수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연천군은 지난 20일, 지역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연천군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연천지역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지역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청년 참가자들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숭의전 ▲청년활동과 평화통일 교육의 거점인 한반도미래센터 ▲역사문화유산 호로고루를 차례로 방문하며 연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청년정책서포터즈의 청년선언문 낭독 ▲김덕현 연천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 축사 ▲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도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열정과 포부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 후에는 김덕현 군수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가 열려, 청년들이 연천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군수와 함께 미래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정책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