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눈높이에서 배우는 ‘세금의 가치’ ... 관내 초등학생 대상, OㆍX퀴즈 등 참여형 교육 통해 납세 의식 함양

연천군이 미래의 성실납세자를 육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실을 열었다. 바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이다.
이번 세무교실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곡초, 연천초, 연천왕산초 등 3개 초등학교에서 3~5학년 어린이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세무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세금의 개념과 종류, 사용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납부 방법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와 동영상, 돌발퀴즈(O·X 퀴즈 등)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연천군의 대표 명소와 축제(전곡리 구석기축제, 한탄강·재인폭포 등)를 사례로 들어, 세금이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를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금이 우리 마을을 지키는 데 쓰이는 걸 알게 되어 뿌듯했다”, “퀴즈와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실납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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