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역 내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및 외국인 합법적 고용 방안 마련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해외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으며, 근로자에게 숙식 제공 가능한 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방문하여 사업 안내문을 받은 후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등을 갖추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07개 농가에 34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여 일손 부족 문제 해소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청서 접수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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