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중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이상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을호 연천군 특별보좌관을 비롯한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인구감소, 접경지역, 수도권 관리권역이라는 삼중 제약 속에서도 ‘머물고 싶은 연천, 떠나고 싶지 않은 연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적 접근을 지속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천형 늘봄체계 구축 △공교육 경쟁력 제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연천BIX 연계 특성화 교육 등 4대 목표 아래 추진 중인 16개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그동안 특구 사업이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각 사업을 고도화하고 정교화해 한 단계 더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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