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전곡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6개리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원 홍보 및 긴급복지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리의 이장은 긴급복지지원법 제7조의 규정에 따라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지정돼 있으며, 매년 1시간 이상 신고의무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긴급복지 지원제도의 목적과 주요 내용, 긴급지원 대상자 신고 의무에 관한 법령,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에 관한 내용등을 교육했다.
구자순 전곡읍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생계 곤란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위기 사항 해소에 도움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곡읍은 이장협의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긴급지원 생계비 등 사회복지서비스 등를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