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 야행’,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13~14일 열려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9.04 12:23
  • 조회수 2,49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가유산 야행’,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13~14일 열려.png

 

연천군은 오는 13~14일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연천 전곡리유적은 구석기시대의 숨결이 살아있는 유산으로 이번 야행 행사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야간 경관 조명으로 새롭게 조성된 유적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 투어가 있으며 구석기 체험으로 주먹도끼 키링·조개 목걸이·구석기 등·움막·주먹도끼빵 등 각종 만들기와 연천 율무 전통 술빚기와 같이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기후변화와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릴 예정이며 토요일에는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이 ‘생각의 힘 주먹도끼’, 일요일에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정재교수의 ‘기후변화가 바꾼 선사시대와 한국인의 기원’강연을 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 야행은 단순한 야간 관람을 넘어 국민이 국가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천 전곡리유적이 가진 선사문화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연천군이 마련한 야간 영화 상영을 포함한 주민참여행사와 빛축제가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가유산 야행’,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13~14일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