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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기도지사상’ 수상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8.29 14:19
  • 조회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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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기도지사상’ 수상.jpeg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환경관리, 다중이용시설을 안전지대로 전환하다’ 사례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8개 사례가 본선 발표심사에 올랐다.

 

공단은 한탄강오토캠핑장, 재인폭포오토캠핑장, 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활용하여 조달청 예산 2,300만원을 지원받아 ‘자동교정 알고리즘이 적용된 실시간 통합 대기오염측정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에 기여했으며, 특히 대기질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입상했다.

 

해당 사례는 카드 뉴스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배포되어 타 지자체 및 중앙부처에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성과로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아,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을 펼치게 된다.

 

송승원 이사장은 “대기질 자체는 통제하기 어렵지만, 선제적 대응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환경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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