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15일간 ‘2025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천군 내 표본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지역 개발정책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부문과 연천군 특성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자기기입식 조사와 인터넷조사(8월 20일~28일)도 병행실시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연천군 자체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중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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