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7일 공단에서 ‘연천군 탄소중립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탄소중립과 ESG경영이 공공부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향상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활성화 △ESG 실천사업 등 다양한 탄소중립 이행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기후행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기술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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