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곡 플레이파크가 완성되면 지역 내 관광자원과의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연천군은 지난 29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EBS관계자,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플레이파크 건립사업’ 설계용역중간보고회를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사항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사항이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지역 내 주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영화관) 조성 및 이용자 중심의 어린이놀이시설 공간 재배치로 영화관은 총 3개관,155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으로 1개관은 평일 오전타임 어린이 영화 상영, 1개관은청소년 문화공간 활용을 위한 강연장 및 소공연장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어린이놀이시설은 연령대별 조닝 구분과 이용 동선의 효율을 고려해 재배치됐다.
특히 ‘전곡 플레이파크’는 단순 놀이공간을 넘어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실내 복합문화·체험형 공간으로 연천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증대시키고 신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핵심 관광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전곡4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 거점시설로서지하 2층 ~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전곡 플레이파크가 완성되면 지역 내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복합문화 관광명소의탄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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