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중학교 온골지킴이 봉사단이 지난 7월 4일 금요일, 전곡읍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다가오는 혹서기에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 나눔 사업'은 2025년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곡읍행정복지센터와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꾸러미에는 간편 조리식과 생필품 등이 담겨 여름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곡중학교 온골지킴이 봉사단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 소외계층 돕기 삼계탕 나눔 봉사, 우리 동네 하천 살리기 에코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나눔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강경운 전곡중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이 혹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봉사단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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