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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수, 민원담당자와 소통의 시간 마련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6.20 12:58
  • 조회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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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수, 민원담당자와 소통의 시간 마련 (2).jpg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2025년 6월 19일(목), 본청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청의 연천씨’를 주제로 한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최일선에서 군민을 응대하며 고충을 겪고 있는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김덕현 군수는 민원서비스의 본질은 ‘경청’과 ‘공감’임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기본 예절과 신뢰를 형성하는 대화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현 군수는 간담회에서 “민원인이 말하는 것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태도 하나만으로도 갈등의 상당 부분은 줄일 수 있다”며, “여러분이 매일 마주하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바로 연천군의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가 경청의 자세를 잃지 않을 때 행정도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감정노동의 고충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으며, 김덕현 군수는 이를 일일이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제도적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과 민원편의 향상 방안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루어졌다. 김덕현 군수는 “민원창구의 물리적·심리적 안전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어야 군민도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민원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전망과 근무여건 개선, 맞춤형 친절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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