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공원 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탄강 주상절리길 리본 달기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리본달기 행사는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1~5코스 중 1코스와 4코스에서 진행되었다. 행사가 진행된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백의리층, 아우라지 베개용암 등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장대한 한탄강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리본 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연천교육지원청 직장동호회 [IN:공]의 공직자 음주예방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가이드 리본은 관광 시즌을 맞아 늘어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작되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오직 한탄강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유네스코 2관왕 도시 연천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많은 사람들이 만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 재인폭포에서는 흥미로운 전설 이야기와 지질학적 배경에 관한 지질공원 해설사의 해설을 들어볼 수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