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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과 ‘눈길’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5.13 11:36
  •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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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과 ‘눈길’ (2).jpg


연천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32회 연천 구석기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한 군민 및 방문객의 이해를 높이고, 총 30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행정담당관에서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연천군의 우수한 답례품(특산물 및 지역 기업 제품 등)을 전시하고, 제도의 목적 및 참여 방법 안내 및 연천쌀 소비 촉진 홍보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한 현장 기부자도 다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총 현장 모금액이 300만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구석기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보이고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연천군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에 따른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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