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중대산업ˑ시민재해 사고 사례 및 대응 방안에 중점을 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교육은 연천군청 안전관리자 김덕용 강사의 강의로 연천군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에 대한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확보 방안을 공유하며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에 대한 이해와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실질적 현장점검을 통해 유해ˑ위험 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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