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경기도의 2025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곡읍 첫머리거리’가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전역의 골목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보형 체류 관광지를 육성하기 위한 도정 전략사업으로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이 중 신규 대상지는 연천군과 용인시 단 2곳뿐이다.
연천군이 제안한 ‘첫머리거리’(전곡읍 은전로 일원)는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 기반이 밀집된 골목으로, 문화·체험·소비 요소가 결합된 관광 잠재력을 인정받아 신규 육성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골목에 대해 전문가 자문, 콘텐츠 시범운영, 골목 홍보마케팅 등 직접 실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골목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게 된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 생활권 내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골목관광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