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덕현)과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윤석노)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공직사회 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전 직원이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천군과 공무직 노동조합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음주운전 제로(ZERO)를 목표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음주운전 예방 교육 확대 △내부 홍보 및 캠페인 실시 △음주운전 발생 시 엄중한 조치 △운전경력증명원 제출 제도 시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운전경력증명원 제출 제도는 공무직 직원의 운전 이력과 교통법규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안전한 운전문화를 조성하고 음주운전 등 중대한 위반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해당 제도는 신규 운전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제출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천군 근로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