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가족센터는 다음달 5일부터 결혼이민자,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연천군가족센터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한국어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어교육 기본반과 토픽 준비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토픽시험과 연계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는 2024년 한국어교육 만족도를 반영, 전곡읍에서는 왕초보 한국어반, 실용 한국어반, 토픽 심화반(Ⅱ), 자녀학습을 위한 한국어반이, 백학면에서는 토픽 기초반(Ⅰ), 토픽 심화반(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연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금랑 센터장은 “연천군 유일 한국어 교육기관인 연천군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가족센터(031-835-0093)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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