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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최 ‘접경지역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 성료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18 12:25
  • 조회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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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최 ‘접경지역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 성료.jpg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14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접경지역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경기, 강원, 인천의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하여 접경지역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접경지 발전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연천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하여 연간 60만명 이상이 찾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명소 재인폭포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홍석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은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접경지역에 개발사업을 지원하여 가시적 성과를 이루고 지자체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좋은 사업 발굴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얻어 접경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 담당자들의 연천군 방문을 환영하며, 접경지대가 더 이상 위협요인이고 약점이 아닌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기회의 지대로 승화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곳에 모인 접경지역 15개 시군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힘을 합쳐 DMZ를 평화와 자유를 상징하고 희망을 이루는 Dream Makig Zone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지속적 협력의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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