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박상훈 선수와 김현석 선수가 2025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트랙시리즈 프레지던트컵 1-3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박상훈 선수는 프레지던트컵 1차 대회에서 스크래치 종목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레지던트컵 3차 대회에서는 제외 종목 1위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또한, 메디슨 종목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김현석 선수는 프레지던트컵 3차 대회에서 옴니엄 종목 3위에 오르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박상훈 선수와 함께 출전한 메디슨 종목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팀워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져 더욱 의미가 컸으며,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체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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