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역대 최대 국비 171억원 확보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02 11:23
  • 조회수 9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jpg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71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중앙정부로부터 추가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한 결과이며, 이는 연천군이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한 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경기·인천·강원 접경지역(연천 포함)과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국비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천군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총13개 사업으로 신규사업 16억원, 기존 계속사업 155억원을 포함한 국비 171억원 규모로 지역 생활기반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규 선정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국비기준)은 △대광-답곡(신서201호선) 도로개설공사(총 72억원), △한탄철교 리모델링 조성사업(총 48억원) △동이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총 16억원)으로 도로와 관광, 농업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역대 최대 국비 171억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