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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2차) 대면심사 참여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7.17 10:23
  • 조회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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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2차) 대면심사 참여.jpg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지난 15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2차) 지정을 위한 심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는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심의위원회’ 위원이 연천군이 제출한 운영기획서와 보완자료를 토대로 평가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안선근 연천교육장과 함께 직접 발표에 참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을 위한 준비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피력했다.

 

향후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3년의 시범지역 운영 기간 국비를 지원받고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교육발전특구가 지정된다.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신청 조건인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이 동시에 해당하는 도내 유일한 지역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열약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지역으로 변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연천군은 학교, 산업체, 주민들과 연계되는 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연천형 늘봄체계 구축 ▲공교육 경쟁력 제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연천 BIX 연계 특성화 교육 등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희망을 계획할 것”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산업을 반영하여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으로 연천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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