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예정 부지
▶ 총사업비 493억 원 투입 백학면 통구리 일원에 2029년 완공
▶ 일자리 창출 및 연간 최소 5만 명 방문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선다.
연천군은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은 27일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백학면 통구리 일원 212,541㎡ 부지에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북부 특화교육훈련관, 기초 교육훈련관 등 4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각 동에는 교육생 숙소, 식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 열린 안전교육장, 옥외 특화훈련장, 숙소 및 야영 캠프, 힐링 숲 등의 시설, 첨단 통합전술훈련장과 구조구급 전문 실습장, 소방차량 주행실습장 등의 시설, 소방훈련탑과 소방시설 실습장 등이 들어선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방 공무원 및 관계자 등 연간 최소 5만 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방교육 시설이 부재한 경기북부지역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섬에 따라 경기북부 소방관의 교육훈련 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과 함께 교육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는 전국 최초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캠프(체험관)가 마련돼 안전교육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설 백학면 통구리 사업 예정지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백학 저수지가 있다. 산악훈련과 수상훈련 등 다양한 소방훈련이 가능해 소방학교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로 연천군은 경기북부 소방훈련 및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역 내 재인폭포, 구석기 유적 등 명소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