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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소나기」 소년과 소녀의 순수하고 짧았던 첫사랑, 가곡드라마 를 통해 이들의 뒷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6.19 11:21
  • 조회수 7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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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소나기).jpg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수레울아트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7월 26일(금)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가곡 드라마 <소나기>를 개최한다.

 

한국 순수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는 황순원 「소나기」는 오랫동안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온 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하고 애틋한 작품이다. 이 소설을 각색하여 소설에 음악을 입힌 ‘가곡 드라마’라는 장르로 특별하게 선보이고자 한다.

 

줄거리는 볕 좋은 어느 날, 한 노인이 노파에게 책 한 권을 읽어주며 시작된다. 그 책이 바로 「소나기」였고, 노인은 젊은 시절 소나기 속에서 사랑을 나눈 소년이다.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어느 소나기 내리는 날 시작된 사춘기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클래식 가곡들과 함께 펼쳐지는 가곡 드라마 <소나기>는 우리 관객이 잊고 지낸 애틋함과 순수함을 되찾아줄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유료회원 예매는 6월 19일(수) 14시부터, 일반회원 예매는 6월 20일(목) 14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 031-834-3770로 하면 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승원)은 “가곡 드라마 <소나기>를 통해 감동과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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