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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미래를 체험하고 북한실상을 이해하다.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4.25 16:12
  •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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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지난 2월에 이어 연천군 지역주민 200여 명 초청행사 진행

북한이탈주민 공연사진.JPG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소재, 이하 ‘센터’)는 4월 24일(수) 연천군 전곡읍과 청산면 주민 200여명을 초청하여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중심의 통일체험연수 기관으로서의 센터의 역할에 더하여 지역주민과 군장병을 비롯하여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연천군 주민들은 통일 이후 통일편익 등 통일미래를 체험하고, 북한 인권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관람과 ‘북한이탈주민과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북한실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곡읍 주민 김성환씨는 “북한인권의 실상을 보다 잘 알게 되었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민 조성인씨는 “통일이 되면 연천군이 한반도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면서 “정부의 통일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센터는 지난 2월에는 연천군 왕징면과 미산면 주민 130여명, 28사단 군장병 100여명, 3월에는 5사단과 28사단 군장병 260여명을 초청하여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하는 등 연천군 지역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한편 센터는 올해 들어 4월 22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중심으로 통일체험연수를 총 29회, 연인원 3,400여명에 대해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4월 27일(토) 예정된 첫 번째 정기적 대국민 개방 행사 등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북한 실상을 이해하고, 밝은 통일미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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