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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군수,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 소멸위기 극복 부문 대상 수상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4.17 12:55
  • 조회수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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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김덕현 군수,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 소멸위기 극복 부문 대상 수상.jpg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김덕현 연천군수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소멸위기극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 글로벌도시브랜드 대상’은 지역의 한계를 뛰어 넘어 도시브랜드 및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연천군은 접경지역 지자체라는 한계를 넘어 인구감소 등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 수정을 이뤄내는 등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초 정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자치단체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했지만, 연천군의 노력으로 인구감소 접경지역 자치단체도 특별법안에 명시된 기회발전특구 신청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천편일률적인 프레임을 깬 사례로 평가받으며, 수도권 인구감소 접경지역 지자체에 기회발전특구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민선 8기 연천군은 올 1월 서울특별시와 협약을 맺고, 군남면 일원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김덕현 군수 취임 이후 전철 1호선 개통과 연계하여 도시재생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천군은 전곡읍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층(연면적: 지상 2,320㎡ 지하 2,600㎡) 규모의 전곡 플레이 파크를 조성해 생활인구 및 방문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전국이 일일생활권이 되면서 도시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도시와 도시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리퀴드폴리탄이 새로운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수도권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좋아진 만큼 더욱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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