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8일 수레울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담당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내년 1월 보탬e 전면 개통을 대비해 사용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실시됐다.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매년 증가하는 지방보조금의 교부․집행․정산 등 업무 전(全) 과정을 전자화해 지방보조금의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사업자 선정, 교부관리, 수행점검 및 정산 검토 등을 교육했으며, 민간보조사업자에게는 공모사업 신청, 교부신청,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보고 등을 설명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내년부터 전면 개통되는 보탬e 시스템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자의 혼란을 막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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