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연천]양상현 기자=김덕현 연천군수가 6일간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 1000여명을 만나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덕현 군수는 2일 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10개 읍면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연천군의 슬로건인 ‘다 함께 미래로 yes, 연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4대 군정 방침인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 등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계획을 직접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김 군수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과 관련해 직접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덕현 군수는 “모든 사업은 연천군민을 최선으로 두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할 것”이라며 “연천 관내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은 사업 주체나 시행자를 떠나 연천군의 의견을 적극 담아 주도권을 갖고 추진하겠다. 군민이 ‘Yes’라고 말할 때까지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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