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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 도, 비상1단계 근무 돌입. 피해 최소화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1.12 18:02
  •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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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NGN뉴스]정연수 기자=경기도는 12일 오후 6시 기준 10개 시.군에 대해 (군포, 성남, 가평, 양평,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안양, 과천) 대설주의보를 내리고 경기도 전역에 12일 자정까지 눈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대설 관련 비상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총무과 등 10개 부서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도는 지난 주 6일과 7일 내린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만큼 출퇴근 시간대 교통마비 등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눈에는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대설주의보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전역에 ‘경기도지역에 1~3cm 눈이 예상되니 퇴근길 대중교통이용, 눈길 미끄럼주의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도는 고양시 현천동, 시흥 대야동 도내 116개 취약구간에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배치 했으며 제설제 사전살포 등 선제적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또, 각 시군에 녹은 눈이 얼면서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고갯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취약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제설제 사전살포, 차량 감속안내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했다.

 

이면도로 등 마을도로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잔설제거와 제빙을 실시하도록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가게 앞 눈치우기 협조안내를 독려하도록 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결빙취약구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새벽에도 운전자가 감지할 수 있는 LED표지판을 지방도 90개곳과 시군도 179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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