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 11월 24일 ‘2020 경기 웹툰컨퍼런스’ 온라인 생중계 개최
-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우아한형제들, 메리크리스마스 등 웹툰 산업계 전문가와 웹툰작가 총 21명 참여
[경기도=NGN뉴스]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2020 경기 웹툰컨퍼런스’가 웹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업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난 24일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현장 참관을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우아한형제들, 메리크리스마스 등에서 웹툰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부는 ‘슈퍼IP(지적재산권)로 부상하는 웹툰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부제로 메이저 웹툰 플랫폼의 글로벌 전략, 신규 플랫폼의 융합·혁신 사례, 웹툰 지적재산권(IP)의 확장 전략 등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전지적 웹툰작가 시점’이라는 부제로 마감 관련 에피소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 등 웹툰 작가의 현실과 삶에 대한 생생한 토크가 이어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웹툰산업의 현황, 지적재산권으로서의 가치 및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올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전시회, 수출상담회도 정상 개최해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우리나라 웹툰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종합페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