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소방,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현장대원 안전·대응체계 집중점검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10.20 09:10
  • 조회수 3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5개 기관·단체 416명, 장비 71대 동원…헬기 추락 복합재난 대응훈련
  • 정해진 대본 없이 불시 메시지로 진행…현장지휘관 판단력과 대응능력 집중 점검
  • 지휘·소통·임무수행·협업 등 ‘4C 현장대응체계’ 중심 실전 대응역량 강화

종합훈련(3).jpg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포천시 군내면 웰플렉스 지식산업센터에서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경기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포천소방서가 공동 주관했으며, 소방·경찰·군·포천시·의료기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416명과 장비 71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민간헬기가 복합건축물에 추락해 대형화재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확대와 통신 두절, 건물 붕괴 등 돌발 상황을 불시 메시지로 부여해 현장지휘관의 위험 판단과 지휘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현장 상황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 파악과 대원 안전관리, 통신 두절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대원 고립 상황을 가정한 신속대응팀(RIT) 가동훈련도 실시했다. 아울러 지휘·소통·임무수행·기관 간 협업을 중심으로 한 ‘4C 현장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함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위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지휘와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타까운 순직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소방,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현장대원 안전·대응체계 집중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