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어 기반 AI 챗봇 도입…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소상공인 상담 지원
- 유선상담·실시간 채팅상담에 이어 AI 상담체계 구축…소상공인 상담 편의성 강화
![261013_[사진자료] 경상원, 24시간 소상공인 상담 지원하는 챗봇 ‘AI 비서’ 서비스 운영.png](/data/editor/2610/20261013183608_lhuewudu.pn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담 서비스다. 기존의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 지원, 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 채널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하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다.
경상원은 이번 AI 비서 도입으로 기존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더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기관 운영시간 내 상담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도 야간이나 주말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은 앞으로 유선상담·실시간 채팅상담·AI 챗봇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원 관계자는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이어 AI 비서까지 도입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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