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일대서 경기도청, 한국에너지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합동 캠페인 추진
- 에어컨 온도 높이기, 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등 실천 요령 안내
![260812_[사진자료] 경상원, 수원역서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펼쳐.jpg](/data/editor/2608/20260812093008_yabukxwf.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 수원역 일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에너지의 날 전후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에너지 부채와 생분해 원단 물티슈, 대나무 칫솔 등을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주의 시대, 에너지를 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에어컨 온도 1도 높이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안 쓰는 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조명 사용하고 안 쓰는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청렴성을 강조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기 위한 도민 대상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경상원도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PC 절전모드 설정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보안관 지정, 전 직원 대상 에너지 세이브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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