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점 발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강의자료 제작·강의 시연까지 실습 중심 과정 운영
- 강사 프로필 촬영·소개 책자 제작 지원으로 개인 브랜드 완성...교육비 전액 무료
![[사진자료]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포스터.png](/data/editor/2608/20260803102605_qfewiukh.png)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만 40세부터64세까지의 미취업 경기도민을 대상으로‘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교육생15명을 오는2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직무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강사 양성 과정이다.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강의계획서를 작성한 뒤 강의 시연과 전문가 피드백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나를 이해하고 강사로 성장하기’, ‘강사의 이미지와 전달력 완성’, ‘디지털 역량과 강사 브랜딩’, ‘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실전 강사 데뷔 프로젝트’등5단계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강점 분석과 말하기,이미지메이킹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힌다.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강의자료 제작 방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강사 홍보·브랜딩 교육도 받는다.
과정 후반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다. 교육과정과 수업계획서를 완성한 뒤 강의 시연과 전문가 피드백,수료 발표회를 거쳐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재단은 수료생들이 강사 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강사 프로필 촬영과 강사 소개 책자 제작을 지원한다.교육 성과가 우수한 수료생은 우수강사로 선발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이 지난6월 체결한‘지역 교육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양 기관은 중장년에게 새로운 경력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장년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장년이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은 그 자체로 활용 가치가 높은 교육 콘텐츠”라며 “도민의 경험이 강의가 되고 경력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의 포트폴리오 완성부터 강사 브랜딩, 교육 현장 활동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