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프로젝트 수행·자격 취득까지 단계별 교육
- 현직자 전문가 멘토링과 포트폴리오·직무 모의면접 지원…우수팀에 총 300만 원 수여
![[사진자료] AI인재양성프로젝트 포스터.jpg](/data/editor/2607/20260729110157_taoyxkzx.jpg)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생성형 인공지능(AI)활용부터 데이터 분석,팀 프로젝트,자격 취득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AI인재양성 프로젝트’교육생을 모집한다고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AI를 단순히 검색하거나 정보를 얻는 도구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문제해결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생은 기초 학습부터 프로젝트 수행,자격 취득까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AI와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실제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직업교육과정이다.교육은▲AI활용 데이터 분석 실무 입문▲공공 재정데이터 문제해결 공모 프로젝트▲AI-POT연계AI활용 실무 심화 등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단계적으로 연계해 참여할 수 있으며,관심 분야와 교육 수요에 따라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AI활용 데이터 분석 실무 입문’과정에서는 생성형AI활용법과 데이터 분석·시각화 기초를 익힌다.공공 재정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실습과 기획서 작성도 진행한다.데이터 분석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핵심 과정인‘공공 재정데이터 문제해결 공모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공공 재정데이터를 분석하고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안한다.주제 설정부터 데이터 분석,해결방안 구체화,최종 발표까지 현직 전문가의 단계별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분석 결과와 문제해결 제안서,발표자료는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직무 모의면접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우수 프로젝트팀에는 총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AI-POT연계AI활용 실무 심화’과정에서는 생성형AI의 업무 활용 능력을 심화하고, AI-POT(AI프롬프트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3개 과정은 모두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교육 일정과 모집 대상,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재단은 교육생 모집과 함께‘AI인재양성 프로젝트 소문내기 이벤트’를8월9일까지 진행한다.프로젝트 홍보 게시물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뒤 참여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100명에게3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이번 과정은AI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참여자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해결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교육 수료 이후에도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와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