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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에 안산 세월호 추모시설 조성사업 현장점검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16 08:44
  • 조회수 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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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15일 공사 현장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 점검
  • - 배수 관리 및 지반 안전 등 대비책 확인…“도민의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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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가칭4.16생명안전공원)조성사업 현장을 찾아장마철 기상 상황에 따른 현장 대비 태세와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4.16생명안전공원’조성사업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안전·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공간,전시·교육 공간,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 추모시설로2027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김규식 실장은 장마철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 시스템과 비탈면 보호 조치,지반 안정성 등 풍수해 대비 관리 실태를 검토했다.


또한 폭염 대비 현장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폭염단계별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중지 등 고용노동부 사업장 작업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김규식 실장은“장마철에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악화가 잦은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어떠한 상황에도 시설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추모시설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국비 확보 및 도비 적기 지원을 강조하며 실무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도는 유가족과 도민들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시설인 만큼,안전하고 차질없는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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