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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233개 단지 승강기·안전시설 개선 지원…광명 등 추가 접수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11 11:04
  • 조회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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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 노후 승강기·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등에 총 233단지 지원
  • - 승강기 교체 등 공용시설 보수 비용 : 광명시, 시흥시, 남양주시 추가 모집
  • - 소방 안전시설 보강 지원 : 31개 시군 전역 추가 모집

경기도청 전경(1)(57).jpg

경기도가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강기 교체 및 소방 안전시설 보강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가운데 일부 미배정 물량에 대해 시군별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주거환경개선 및 소방 등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승강기 교체와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또, 115개 단지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하부 주수 장치 및 화재 감지 CCTV 설치,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도 지원한다.


4월 말 기준 과천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은 사업별 대상 단지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마쳤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광명시는 승강기 보수와 안전시설 분야, 시흥시는 안전시설 분야, 남양주시는 승강기 보수 분야에서 접수 물량이 남아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의 경우 남은 예산 3천만 원에 대해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소방 안전시설 추가 신청은 31개 시군 모두 가능하다.


지원 사업의 선정 방식과 규모,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지역별로 다르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관할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지가 없도록 시군과 협조하고,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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