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 동두천 개최
- 6건 안건 심의·처리, 풀뿌리민주주의 연대와 협력 다짐
![[보도자료사진1]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의 동두천에서 열려.jpg](/data/editor/2604/20260403173053_exfxhrxo.jpg)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시도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식,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등 총 5건의 건의안이 심의·채택됐다. 아울러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 대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시상과 유공 공무원 표창도 이뤄졌다.
김승호 경기도 대표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226개 기초의회는 풀뿌리 지방자치 민주주의의 기초이자 주춧돌”이라며, 이번 시도대표회의가 지방자치의 현재를 점검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단단히 세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의회와 집행기관, 중앙과 지방, 기초의회 상호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대표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민주주의의 가치와 기초의회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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